제주지역의 결혼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남성 평균 초혼 연령은 34살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여성은 31살로
서울 31.6살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제주 인구 1천명 당 혼인 건수는 5.1건으로
전년도 5.5건보다 9% 가량 줄었습니다.
이혼 건수는 1천명 당 2.6건으로 7% 가량 늘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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