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추진하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사업이
수년째 제주도의회에서 표류하는 가운데
찬반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정서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등은
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이나 학부모,
학교와 협의 없이 진행되는 것은 절차상 하자라며
시범지구 지정은 반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대정서초등학교 해상풍력찬성동문 모임은
성명을 내고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제주도와 사업자가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정상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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