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주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3.22 11:30

낮은 금리 대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제주에서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피해자 A씨는
시중은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2.9에서 5.8% 저금리 대출 허위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해당 카카오톡 메시지를 접속한 후
며칠 뒤 또다른 은행 직원을 사칭한 일당이
금융거래 정지를 당할 수 있다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돈을 상환해야 한다는 말에 속아
3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모두 4천800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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