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외상환자 전용 치료 시설인 권역외상센터가
제주에도 처음으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오늘(23일)
외상 소생구역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전문 장비와
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등
의료인력을 갖춘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추락이나 자동차 사고, 보행자 교통사고처럼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치료하게 되며
제주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15번째로 개소했습니다.
한해 평균 500여 명의 제주지역 중증외상환자들이
수도권병원에 갈 필요 없이
제주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으며
중증질환자 특례에 따라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