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심 내달 8일 진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3.24 11:06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됩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강간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51살 박 모씨에 대한 항소심을
다음달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2월 1일 제주시 용담동에서
자신이 운행하는 택시에 탑승한 20대 보육교사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 재판부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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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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