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방문한 뒤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는 유럽을 방문했다가
자가격리 중인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터부터
모두 12명의 유럽 방문자 명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세부 주소가 파악되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유럽이 아닌 해외 방문자 명단도 통보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해당 명단에 대해 앞으로 14일 동안 능동감시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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