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자가격리 무시하고 제주여행, 도덕적 해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26 11:52

제주 여행을 한 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인 유학생은
제주 방역 체계를 무너뜨린
최악의 상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미국인 유학생인 19살 여성이 지난 20일부터 4박 5일 동안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이 분명하고
여행 중 여러 증상이 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검사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 지침상 자가격리를 무시한 채
제주여행을 강행한 사례라며
향후 단호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
찬물을 끼얹으며
도덕적 해이를 보여줬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주에 들어와서 감염됐다기 보다는
국내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지역 감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