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역들을
돕기 위한 제주도의 구호물품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충청남도와 울산 등 5개 시도에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한라봉 등 감귤 890상자를 지원합니다.
이 감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해당지역 선별진료소 89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4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 부산에 3천만 원 상당의
한라봉과 천혜향 등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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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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