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4.3 추념식 당일 현장 참배를 자제하고
온라인을 통해 추모해줄 것을 도민사회에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4.3 현장 참배는 축소하지만,
취지와 추모 분위기가 퇴색되지 않도록
제주도 홈페이지에 30일부터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4월 3일 당일에는 도 공식 SNS를 통해 추념식을 생중계 한다고 밝혔습니다.
4.3 평화재단 역시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과
일반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헌화하고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사이버 참배 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을별 위령제도 취소되거나 대폭 축소해
봉행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