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15분쯤
서귀포시 태흥2리포구 방파제 남서쪽 200m 해상에서
7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 s호가
기관고장으로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민간구조선 모터보트 k호에 구조협조를 요청하고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에 급파했지만
먼저 도착한 민간구조선마저
낮은 수심으로 인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구조대 대원 2명을 투입해 모터보트와 육상을 연결했고
모터보트 s호 탑승객 7명과 구조에 나섰던 민간구조선 k호 1명 등 모두 8명을 구조 했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 이초작업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