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교차로 인근에서
76살 신 모 할머니가 아침 6시에 고사리를 채취하러 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신 할머니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신 할머니는
키 161cm에 몸무게 60kg 정도로
실종 당시 초록색 체크무늬 점퍼에
회색 야구모자를 쓰고
보라색 꽃무늬 가방을 매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