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하다 실종된 70대, 10시간 만에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4.01 10:45

어제 새벽 고사리를 따러 갔다가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할머니가 10시간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76살 신 모 할머니는
어제 새벽 6시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따다 실종됐으며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표선면 사려니 목장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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