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격으로 지역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물가 마저 오르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 상승했습니다.
농수축산물 가운데 배추가 64.3%, 고등어가 19.4% 오른 반면
귤이 31.9%,
고춧가루가 19.8% 내렸습니다.
이 외에도
휘발유와 LPG, 자동차 수리비 등의 물가 지수가 상승한 반면
해외단체 여행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