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투표 준비 본격…10~11일 사전투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4.05 15:00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투표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를 위해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 등 모두 230군데에 투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일과 11일 이틀동안은
도내 43개 읍면동마다 1개의 사전투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선관위는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천579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인쇄사에서
대통령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 50만 7천장에 대한 인쇄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쇄된 투표용지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별로 삼엄한 경비 속에 보관됩니다.

선관위는 또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휴대전화의 '선거정보' 앱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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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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