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스마트기기를 확보하지 못한
제주지역 학생이 6천여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초등학생 5천 300여명,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280명 등 6천 100여명이
스마트기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당국은 학교에서 보유중인 데스크탑과 노트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만2천여대를 확보해
오늘(6일)부터 필요한 학생들에게 대여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또 인터넷망을 갖추지 않은 가정에 단기간으로
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사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