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가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조합 내에서 이견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오늘 지역본부 주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미래통합당 장성철, 부상일, 강경필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들 후보의 당선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노총 내
미래통합당 지지 반대 회원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조합원 총의도 모으지 못 했고
후보 선정 절차도 없던 비민주적 졸속 선언이라며
지지를 반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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