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듸, 봄
제주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혼듸, 봄’전이 다음달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13명 작가의 미디어와 설치, 평면작품 24점이 선보인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2. 생명 속의 안식처
산지천 갤러리의 기획전시,
‘생명 속의 안식처’가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생명'을 의미하는 제주라는 공간을
예술로 해석한 작품 5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일시 :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소 : 산지천 갤러리)
3.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 ‘꿈다락토요문화학교’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조천읍 돌하르방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도내 발달장애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일시 : 5월 ~ 11월 매주 일요일, 장소 : 조천읍 돌하르방미술관)
4. 빛의 벙커: 반 고흐
몰입형 미디어아트인 '반 고흐 전'이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 열리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명 작품뿐만 아니라
고흐와 영향을 주고받았던 폴 고갱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5일까지, 장소: 성산읍 빛의 벙커)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