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봄순 발아시기 평년보다 빨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4.10 10:47

올해 노지감귤 봄순 발아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12개 지역에서 노지감귤의 봄순 발아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이나 평년에 비해
9일 정도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 중문 해안지역이 3월 25일로 가장 빨랐고
남원과 한림, 한경 중산간 지역이 4월 3일로 가장 늦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발아기가 빨라
늦서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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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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