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T/F, "반인권적 교칙 개선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4.13 10:07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요구하는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일부 고등학교의 교칙이
반인권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 학생인권조례 TF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복 착용이나 학생의 정치 참여 등
학생들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 교칙이 여전하다며
도내 15개 고등학교 교칙에 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생 인권을 침해할 교칙과 조항이 모두 470여개 달한다며
정부가
제주지역 학교들의 인권실태를 점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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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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