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번째 확진자 발생…미국 방문 20대 중국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4.15 05:09
제주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젯밤(14일) 11시 쯤 미국을 방문했던 2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뒤 이튿날인 그제(13일) 아침 7시 40분 쯤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 KE1201편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왔습니다.

A 씨는 제주에 도착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을 때 까지 주거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A씨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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