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확진자는 미국 방문 10대 중국인…6명 자가격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4.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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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당초 알려진 20대가 아닌 10대로 밝혀졌으며 이 환자와 접촉한 6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 양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중국 국적의 10대 여성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12일 오후 5시 20분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혼자 입국해 서울에서 1박을 했으며 다음날인 13일 오전 6시40분 김포발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도착 후 혼자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계속해서 집에 머물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 내 워크 스루에서의 선별진료소 검사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가 제주도의 연락을 받고 뒤늦게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와 접촉한 항공편 승무원 2명과 승객 3명, 택시기사 1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한편 현재 A 양은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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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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