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6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30대 미국 국적 남성이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받은 미국인 남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오늘(17일) 퇴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퇴원한 이후에도
1주일 이상 능동감시할 예정이며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소를 통해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 남성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5번 확진자 20대 한국 여성은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도내 확진자 13명 가운데 6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7명은 격리 치료 중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