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민간인 무단 침입이 발생해
부대 경계의 허술함이 드러난 제주 해군기지에
해병대 병력이 투입됩니다.
국방부는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해병대 일부 부대의 임무를 조정해
제주 해군기지 등
주요 기지의 경계력 강화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기지에 지원되는 해병대는
초동조치 또는 기동타격대 임무를 수행하고,
해군은 기지경계에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안으로
노후 CCTV와 울타리를 교체하는 등
시설과 장비를 보강하고
앞으로 국방예산 편성과 연계해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