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고장 어선 33시간 만에 무사히 예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4.19 13:58

지난 17일 아침 7시 45분쯤
서귀포 남서쪽 약 44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9톤급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항해가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제 (18일) 오전부터
서귀포해경 경비함정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등이 투입돼
신고 접수 33시간만인
오늘(19일) 새벽 3시 반쯤 한림항으로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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