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
관음사 등
제주도내 주요 사찰에서 입재식이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내 불교계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각 사찰마다 행사를 최소화 하고
입재식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제주불교연합회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내달 30일로 한달 연기해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