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개국 25주년 특별기획 3부작 시리즈
'탐사 프로젝트 제주 물'을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평소 '에코 지니'로 불리며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박진희와 과학탐험가 문경수가
제주 습지를 탐사하고 생명의 신비를 전하게 됩니다.
특히 10여 년째 출입이 통제된 물찻오름을 비롯해
한라산 Y계곡 등에서
특수 촬영된 제주의 생태 모습들이 그대로 공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늘(6일)부터 모레(8일)까지
채널 7번을 통해
매일 오전 8시 30분과 저녁 6시 30분,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