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유값이 1천 200원 대까지 내렸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7일) 기준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275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은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것이며
정부가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했던
지난 2008년 12월 셋째주 당시 1천 298원보다도 낮습니다.
경유 가격도 1천 143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주요 산유국이 원유를 증산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폭등하고 있어
기름값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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