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3%, 14.8%씩 급감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하락률은
서비스업 생산 1.1%, 소매판매 2.9%입니다.
도내 서비스업 생산에서는
숙박·음식점이 전년대비 23.8% 줄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예술·스포츠·여가, 여행사를 포함해
관광 관련 업종이 크게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