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코로나19에 제주 경매시장도 찬바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11 16:06

부동산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방법원의 경매 낙찰률은 2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매가 재개되면서
대전과
대구지역 낙찰률이 40%를 웃도는 등
전국적으로 활황인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은 낙찰률이 12.5%로 가장 부진했고,
낙찰가율도
전국 최저치인 26.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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