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고
주요 경제 지표가 악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4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감소했습니다.
올해 1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15% 떨어졌고
서비스업생산지수도 10%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1만 7천여 명 감소해
2013년 집계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