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업장 노동자, 코로나 생존권 사각지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5.25 10:5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제주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고용대란이 현실화되는 상황 속에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이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거나
5인 미만 사업장처럼
해당 법에서 제외되어 있는 사각지대 노동자들이
무급휴직이나 부당해고 등
코로나 생존권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이 지난달 30인 미만 노동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3%가 코로나로 인해
연차휴가나 무급휴직을 가거나
임금삭감, 권고사직,
폐업 가운데 1가지 이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