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뒌덴 암수다.
제주특별자치도광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자기 이치룩 내용을 담앙 협약을 체결엿수다.
협약 내용을 보민, 용암수 를 생산량은 오리온 측에서 300톤을 요구헤신디 제주도가 200톤만 허용엿수다.
경곡 지역 인재를 우선 고용곡 판매 순이익 가운디 20%를 지역사회공헌기금으로 투자렌 멩문화엿수다.
협약 체결로 지난 3월 16일부떠 두 이상 운영을 중단헤난 오리온측은 25일부떠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염젠 암수다.
[표준어] 오리온 제주용암수 온·오프라인 판매 허용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대해 온.오프라인 판매가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하루 생산량의 경우 오리온측에서는 300톤을 요구했지만 200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인재를 우선 고용하고 판매 순이익 가운데 20%를 적립해 지역사회공헌기금으로 투자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3월 16일부터 두달 이상 운영을 중단했던 오리온측은 오늘 시운전을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시 공장을 가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