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협박 등의 혐의로
52살 A 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제주시 조천읍의 자택에서
32살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 신분을 악용해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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