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월과 3월
후배들이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로 구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직폭력배인 33살 현 모 피고인 등 4명에게
징역 10월에서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도 폭력조직의 상위 계층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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