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생존수형인 8명에 대한 2차 재심 청구 첫 심문이
오는 15일 진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0월,
수형인 8명이 청구한
재심 사건의 첫 심문을 15일 열기로 했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수형인 8명은
1948년과 1949년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공소기각 결정을 통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4.3 당시 행방불명된 수형인 14명의
유족들이 제기한 재심청구 첫 심문은
오는 8일 예정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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