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브루셀라병 의심 소 나와…역학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6.05 18:13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감염 의심 소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 서귀포시 하원동의 소 사육농가에서
브루셀라병 감염 의심 판정을 받은
어미소 한 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브루셀라병 의심 소가 발견된 것은
지난 2003년 청정 선포 이후 17년 만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가축 사육농가에
혈청 검사를 의뢰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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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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