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감염 의심 소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 서귀포시 하원동의 소 사육농가에서
브루셀라병 감염 의심 판정을 받은
어미소 한 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브루셀라병 의심 소가 발견된 것은
지난 2003년 청정 선포 이후 17년 만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가축 사육농가에
혈청 검사를 의뢰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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