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4·3은 공산폭동"…보수단체 흔들기 '노골화'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6.11 11:24
지난 20대 국회에서 4.3[삼] 특벨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디 보수단체가 제주 4.3[삼]을 이념 논쟁으로 막 흔들엄젠 암수다.

'제주 4.3 사건 진상재조사 시민연대'는 성멩서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곡 양민 희생에 대 원인광 책임도 공산당신디 싯젠 주장염젠 암수다.

경곡 시민연대는 희생자덜의 명예회복광 보상도 국가가 아닌 공산폭도광 그 유족덜이 여사 뒈곡 교과서에 기술된 4.3 관련 내용도 수정렌 는 왜곡된 주장을 여부난 논란이 막 커지는 거 닮읍데다.




[표준어] "4·3은 공산폭동"…보수단체 흔들기 '노골화'

지난 20대 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보수단체가 제주 4.3을 이념논쟁으로 흔들고 있습니다.

'제주 4.3 사건 진상재조사 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며 양민 희생에 대한 원인과 책임도 공산당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은 국가가 아닌 공산폭도와 그 유족들이 해야 하고 교과서에 4.3 관련 기술 내용도 수정하라는 왜곡된 주장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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