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감귤나무 토양 피복재인 타이벡 가격의 인상 실태를 보도한 가운데
농민들이
농정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1일) 성명서를 내고
타이벡 가격이 최대 25%까지 올라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타이벡을 써왔지만
가격 인상으로 경영비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며
제주도와 농협이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