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서귀포시 시내 전기버스 운행이 불투명하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정상 운행하는 방향으로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시내 전기버스 운수사업자와
충전사업자가 합의함에 따라
오는 29일 운행 중단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기버스 충전업체는
지난 11일 내용증명을 통해
운수업체의 충전단가 관련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29일부터 충전 서비스 중단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KCTV를 통해 이번 사태가 보도된 이후
양 측은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할 경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정상 운행을 협의해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