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수질과 모래가
안전하다는 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11곳과 물놀이지역 7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 수질의 경우
대장균과 장구균이 기준 이내로 검출됐고
모래에서는 유해 중금속이 기준 이하이거나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에도
매달 2차례씩 수질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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