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센터서 고양이 전염병 발생…입양 중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25 16:01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의 동물보호센터에서
고양이 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최근 동물보호센터에서
높은 치사율을 가진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이 발생했으며
보호 관리하던
고양이 88마리 가운데
10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물보호센터는 전염병이 발생한 즉시 양성 판정된 고양이를 구분하고
일제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한편 이번 전염병 발생으로
고양이 관리사를 방문하거나
입양하는 업무는 다음달 22일까지 중단됐으며

보호중인 개의 입양과
유기동물 입소 등은 정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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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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