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끼 업고 다니는 남방큰돌고래 포착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6.26 10:44

죽은 새끼를 업고 다니는
남방큰돌고래의 모습이 제주 해안에서 관찰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 구좌읍 연안에서
돌고래 조사를 하던 중,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수면 위로 올리려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새끼 돌고래는
꼬리 지느러미와 꼬리자루를 제외하고는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태어난 직후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미 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한동안 데리고 다니는 특이행동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제주에서 한 차례씩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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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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