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인
40대 변호사 피살 사건이
발생한지 21년 만에 재수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장기미제 수사팀은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2동 제주북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입구에서
당시 변호사인 44살 이 모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최근 유의미한 제보를 받고 재수사에 착수했다 밝혔습니다.
해당 제보 내용은
폭력조직원의 살인 교사 등의 내용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용의자도 특정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고
2014년 공소시효가 만료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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