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미착용 승차거부 무시 40대 여성 입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6.27 13:28

제주에서도 마스크 미착용으로 버스 운행을 방해한 승객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 A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올라
기사의 승차거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버스는 경찰이 출동해 A씨를 하차시킬 때까지
30여 분 동안 운행을 하지 못했고 승객 1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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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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