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가
오늘(4일)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구호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는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가옥이 침수돼
이재민과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또 자치경찰단과 제주시보건소 등이 함께 훈련에 참가해
치안 유지와 환자 관리,
방역 활동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