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비…소강 후 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
  •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2도, 서귀포시 25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높았고 오후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밤사이 잠시 그친 뒤 내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비와 함께 중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 2020.07.05(일)  |  김용원
  • 해수욕장 '북적'…일부는 마스크 '미착용'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코로나 19 감염 우려와 흐린 날씨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백사장 곳곳에 발열과 소독장비가 비치됐고 파라솔은 2미터 간격으로 설치해 거리두기를 유지했습니다. 이용객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거리두기 지침을 지켰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피서객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이용객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유증상자는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7.05(일)  |  김용원
  • 제주 20번째 확진자 접촉 28명…전원 항공기 탑승객
  • 어제 제주에서는 스무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카스흐스탄 입국자와의 접촉자는 모두 2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접촉자 28명은 그제(3일) 오후 김포발 제주행 에어서울 항공기에 탑승한 20번째 확진자를 기준으로 전후 3열의 승객이며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방역차량을 이용해 지정된 숙소로 이동했기 때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확진자를 수송하는 운전기사의 경우 방역복과 마스크, 위생장갑을 착용했으며 별다른 접촉이 없었던 만큼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본인의 진술과 현장 CCTV를 조사한 결과 확진자는 입도 후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현재까지 관련 증상없이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7.05(일)  |  양상현
  • 연동 원룸서 화재로 1명 화상
  •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3층짜리 건물의 2층 원룸에서 불이 나 56살 장 모씨가 어깨에 2도 화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05(일)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7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2도 서귀포시 25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늘보다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후텁지근하겠고, 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저녁까지 20에서 60mm가 내리겠습니다.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결은 최대 2.5미터 까지 일고 곳에따라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덥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20.07.05(일)  |  김용원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내일 오후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22.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관광객 6만 3천여명이 찾아 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관광지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 들어서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아침에는 19에서 21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4(토)  |  변미루
  • 적십자사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가 오늘(4일)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구호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는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가옥이 침수돼 이재민과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또 자치경찰단과 제주시보건소 등이 함께 훈련에 참가해 치안 유지와 환자 관리, 방역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 2020.07.04(토)  |  변미루
  • 애조로 달리던 화물트럭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 3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04(토)  |  김경임
  •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삼양발전소 동부양식장 인근 갯바위에서 한치를 잡던 낚시객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67살 A 씨 등 낚시객 두 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04(토)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