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코로나 19 감염 우려와 흐린 날씨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백사장 곳곳에 발열과 소독장비가 비치됐고
파라솔은 2미터 간격으로 설치해 거리두기를 유지했습니다.
이용객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거리두기 지침을 지켰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피서객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이용객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유증상자는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