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서는
스무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카스흐스탄 입국자와의 접촉자는 모두 2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접촉자 28명은
그제(3일) 오후 김포발 제주행 에어서울 항공기에 탑승한
20번째 확진자를 기준으로 전후 3열의 승객이며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방역차량을 이용해
지정된 숙소로 이동했기 때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확진자를 수송하는 운전기사의 경우
방역복과 마스크, 위생장갑을 착용했으며
별다른 접촉이 없었던 만큼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본인의 진술과 현장 CCTV를 조사한 결과
확진자는
입도 후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현재까지
관련 증상없이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