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도내 아열대과일 재배 농가·면적 증가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7.09 11:15
아열대과일을 재배는 제주도내 농가곡 멘적이 꾸준히 늘엄젠 암수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는 거보난, 2018년 기준 도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는 백열싀 밧디, 재배 멘적은 56헥타아르로 집계뒈엿수다.

이치룩 규모는 7년 전인 2011년보다 스무 농가, 멘적으로는 20헥타아르 넘게 늘어난 거마씸.

농업기술원은 2023년장 새로운 아열대과수 작목을 발굴영 제주지역에서 재배 가능 지 연구 사업을 여보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도내 아열대과일 재배 농가·면적 증가

아열대과일을 재배하는 제주도내 농가와 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는 113곳, 재배 면적은 56헥타아르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7년 전인 2011년보다 20여 농가, 면적으로는 20헥타아르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까지 새로운 아열대과수 작목을 발굴하고 제주지역에 재배 가능한지 연구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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