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가
구멍갈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관리 대책은 없다는 지적입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연안 전 지역에서
구멍갈파래 유입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 80곳 가운데 63곳에서
구멍갈파래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구멍갈파래 급증 원인에 대해
양식장 배출수 등 육상오염원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지만
제주도의 오염원 관리 대책은 없다며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